전화를 두고
이렇게 긴장감 있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는건
상당히 놀라운 부분이다.
But
중후반 과도한 설정은 다소 현실성이 떨어진다.
선을 넘지않는 현실감 있는 스토리로 진행했더라면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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