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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마인드

부수입의 흐름을 늘려라

부수입은 양이 아닌 흐름을 늘린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정시에 퇴근해 ‘부업'을 한다. 여기서 말하는 부업은 음식점이나 공장 아르바이트처럼 자신의 시간을 잘라 파는, '고용되는 일이 아니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하는 일이다. 인터넷 비즈니스나 부동산 투자, 아니면 창작 활동일 수도 있다. 자신이 잘하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부업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큰 수입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상관없다. 수만 원, 수십만 원 정도의 수입원이라도 샘물이 흘러 흘러 조금씩 넓어져 강물이 되듯이 액수를 늘려 나갈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수입의 흐름을 넓혀 가다 보면 거기서 얻어지는 이익이 결국 직장인으로 받는 본업의 수입을 뛰어넘는다. 그렇게 되면 이제 독립을 생각할 수 있다.

수입을 회사 월급과 비교하며 '이게 뭐야!' 하고 포기하는사람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긴 ‘잣대'를 갖고 계속 해나갈수 있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다.

대개의 부자는 이런 과정을 거친다. 이것이 바로 부자가되는 황금 규칙이다.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고 독립해 일확천금을 실현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부자가 되기 위해 상사의 마음에 들겠다고야근을 하기보다는 회사 일은 효율적으로 끝내고 퇴근 후의시간과 휴일을 이용해 수입의 복선화'에 힘써야 한다.